괜히 우산 챙겼네, 장마는 어디 감
총총몰랑
2025-08-20 21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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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날씨 보고 비 쏟아진다길래 무거운 우산까지 챙겨나왔는데, 하루종일 해만 빼꼼... 괜스레 가방만 무거움. 요즘 날씨 예보 맞추는 거 하늘의 뜻인 듯. 오후엔 진짜 소나기 내리려나 싶어서 귀갓길에 기대해봄. 근데 괜히 우산 들고 다니면 안 올 때가 더 많더라. 다음엔 그냥 모자나 하나 사야지 싶음. 아무튼 여러분도 우산 챙길 땐 한번 더 확인해요. 진짜 뻘쭘함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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