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닐라 카지노 다녀온 썰 푼다
쫄보단감자
2025-08-21 06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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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인생에서 카지노는 영화 속 얘기인 줄 알았는데, 진짜 다녀왔다고 하면 사람들이 다 일단 한번 쳐다봄. 가보니까, 기대한 만큼 막 엄청 화려하고 그런 느낌은 아니더라. 솔직히 러시아워에 지하철 타는 것처럼 시끌시끌하고 쫌 정신 없긴 했음. 그래도 딜러들이 의외로 친절해서 깜놀했고, 다들 테이블에서 길 찾는 내 눈빛 보자마자 툭툭 알려주는 게 뭔가 훈훈했네. 돈 잃었냐고? 그걸로 물어보면… 감자탕 3번은 먹었겠다 싶음. 다음엔 그냥 구경이나 다니면서 분위기나 즐겨야겠다 싶었음. 혹시 갈 사람 있으면 슬롯머신에 인생 걸 생각은 접으라고 꼭 말하고 싶음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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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마왕님의 댓글
떡볶이스웩님의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