극강의 무더위에서 시원하게 보내는 방법
뎅뎅붕
2025-08-21 12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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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딱히 할 것도 없고 해서 집에만 있었는데, 밖에 나가면 진짜 바로 익어서 치킨 될 거 같더라고요. 요즘 들어 낮에 도로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한테 기 빨리는 느낌? 실내 에어컨 없으면 살아남기 거의 힘듦. 나름대로 맥주랑 에어컨 조합으로 정신 차리려 했는데, 얼음이 모자라서 망했음.. 그냥 이럴 때는 마트에서 파는 900원짜리 바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진리! 그래도 뭔가 쫄깃하게 보내고 싶어서 침대에 이불까지 씌워놓고 쿨매트 깔았는데, 확실히 쿨링 효과는 있긴 있네요. 남들 다 해외여행 간다는데 나는 왜 집에만 박혀 있어야 하나 싶지만, 나름 집에서 소소하게 노는 맛이 있긴 해요. 다들 진짜 더위 조심합시다. 거실에서 땀뻘뻘 흘리면서 살아있는 소금 인간 된 거 같았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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꽁냥콩님의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