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 가본 마닐라 카지노에서 생긴 웃픈 이야기
알파두루룰
2025-08-22 01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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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장 끝나고 동료들이랑 마닐라 카지노 잠깐 구경갔는데, 들어갈 때부터 셔츠 셔츠 찾길래 뭔가 싶었음. 드레스코드 있는 줄 누가 알았나, 급하게 동료 빌린 셔츠로 갈아입었더니 사이즈 작아서 배에 단추 두 개 안 채워졌음 ㅋㅋ 그래도 안 말리고 들여보내줘서 안도의 한숨. 안에서 게임은 몇 번 해봤는데, 진짜 내 복은 애초에 바닥이었나봄...라운드마다 지갑이 점점 얇아지는 게 체감됐음. 결국 짧게 체험만 하고 나왔는데, 진짜 이건 체험만 해보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은 듯. 그나저나 안에서 주는 음료 시원한 건 인정. 또 올지는 글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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핑거버거님의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