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 결혼식 끝나고 바로 세부행 비행기 타봤다
치즈도토리
2025-08-23 13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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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오는 길에 급 정해서 세부로 날아가봤는데, 입국 심사대에서 괜히 긴장해서 여권 떨어뜨리고 잠깐 당황...ㅎ 요즘 날씨가 덥긴 더운데 해변 펼쳐지니 딱 누워있고 싶더라. 시장에서 이상한 과일 사다가 친구들이랑 쪼개먹다 배탈 날 뻔하고, 도박은 걍 둘러만 보고 왔다. 카지노 안은 뭔가 시골 오락실 감성이라 계속 뭔가 구경만 하게 됨. 아, 아침에 먹었던 망고가 아직도 생각난다. 한국 돌아와서 벌써부터 다시 장전 중이라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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