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 따라서 급으로 마닐라 카지노 왔어요
비마엉금
2025-08-24 08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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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에 갑자기 술김에 친구가 마닐라 카지노 가자해서 얼떨결에 따라왔는데, 공항에서 다음날 해 쨍쨍할 때 들어옴... 진짜 너무 피곤해서 도착하자마자 첫 판에 졸다가 칩 넙죽 잃음. 딜러들 표정 진짜 하나도 안 바뀌고 ㅋㅋㅋ 나만 혼자 덩그러니 멍때리고 있었음. 분위기는 킬킬거리면서도 팽팽한데, 한국이랑 뭔가 다르네 싶어서 오히려 어제 졸았던 거 덜 억울한 기분임. 여기 참외나 바나나 주스 진짜 찐임. 카지노 보다도 이것 때문에 또 올까 고민되는 밤이었음. 누가 담에 같이 오자고 하면 고민 좀 할 듯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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멍멍젤리님의 댓글
붕어싸만코님의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