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지노 호텔 조식 먹다가 배터지겠네 진짜
땅콩크림79
2025-08-25 19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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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저녁에 블랙잭 잠깐 칠라고 옆동네 카지노 호텔 잽싸게 들어갔는데, 와... 조식이 미쳤음. 필리핀 음식 기대 딱히 안 하고 갔는데, 웬 또띠아에 소고기 뭐시깽이랑 망고가 산더미. 괜히 식판 두 번 들고 왔다가 한 입 먹고 한숨 쉬었다. 근데 시리얼은 유통기한 지난 건지 좀 눅눅해서 실망. 그래도 망고 때문에 용서. 입에 착착 감기는 달달함이 여기가 천국이지 뭐여. 돈 잃은 설움은 망고에 비벼 먹었다 해서 시원하게 풀리진 않더라고. 근데 조식은 진짜 집밥보다 백배는 난듯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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