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원하게 땀 뻘뻘…마닐라 카지노 후기 한숟갈
포도깡패
2025-09-01 02: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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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근두근하면서 마닐라 카지노 처음 가봤음. 솔직히 들어가기 전에 좀 쫄았는데, 생각보다 분위기도 밝고 한국인 진짜 많더라. 내부 에어컨 빵빵해서 좀 춥기까지 했음. 딜러분들이 로컬 느낌 잔뜩이라 영어 막 날아다니는 거 당황했지만, 룰렛 돌릴 땐 걍 눈치껏 하니까 넘어가짐ㅋㅋ 초반엔 욕심내다가 칩 거의 다 날아갈 뻔… 옆에 아저씨가 어깨 툭 치면서 '거 탕탕 쏘지 마시라' 해서 좀 웃음 났음. 밥은 카지노 내 푸드코트에서 먹었는데 불고기덮밥이랑 콜라 세트 380페소? 정도라 생각보다 그리 싸진 않더라구. 암튼 그냥 휘황찬란한 분위기에 확 신났다 오는 맛은 쏠쏠. 다음엔 좀 더 여유 부리며 해봐야지. 카드 잃어버리지 말라고 주머니 두번 체크한 건 비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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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늘맨님의 댓글
콩글리쉬맨님의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