필리핀 카지노 다녀와서 손맛 제대로 느꼈네요
마늘럼블
2025-09-01 16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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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직히 이런 데 와볼 줄은 몰랐는데, 지인 꼬임에 넘어가서 갔다왔어요. 들어가자마자 냄새부터 후각을 쏴버리는데, 그게 묘하게 싫진 않았음ㅋㅋ 사람들이 생각보다 차분히 게임하더라구요. 막 영화처럼 소리 지르고 하는 줄 알았는데, 다들 표정은 거의 무념무상. 난생 처음 슬롯머신 돌려봤는데, 오잉? 2번 돌리다 다 잃음…ㅋㅋ 야 이거 순삭이구나 했다가, 옆에 아저씨가 갑자기 울컥 외치더니 만불 터져서 박수 터졌음. 부럽고 억울한 감정이 동시에 몰려와서, 야속한 슬롯이를 탓하며 나왔네요. 근데 왠지 다시 가보고 싶긴 함. 카지노 존예였음 이것만 팩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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룰렛탐험가님의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