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딩때 싸이월드 도토리 사서 썼던 썰 > 자유게시판

본문 바로가기

자유게시판

초딩때 싸이월드 도토리 사서 썼던 썰

profile_image
완두콩빔
2025-08-25 03:43 330 1

본문

요즘은 싸이월드 기억하는 사람도 없겠지만, 난 진짜 쌉파서블하게 도토리 모으려고 별별 짓 다해봤음ㅋㅋ 엄마 심부름 하면 500원 받고, 모아서 슈퍼가서 충전카드 샀던 거 생각하니까 웃기더라. 프로필 BGM 한 곡에 도토리 막 두 개씩 깨지고, 그땐 그게 세상 다 가진 것 같은 기분이었는데. 지금은 메타버스니 뭐니 화려한 거 많은데, 왜 나는 아바타 옷 바꿔 입히는 게 더 재밌었지? 휴대폰도 없던 시절이라 컴터로 몰래 들어가서 BGM 듣고 댓글 남기고.. 그게 내 유일한 힐링타임이었지 뭐. 추억병 도진다 진짜.

댓글목록1

감자전부심님의 댓글

profile_image
감자전부심
2025-08-24 21:12
나도 도토리 모으려고 친구들이랑 별 미션 다 했던 기억이 나네. 싸이월드 BGM 고르는 데 엄청 공들였었지.
게시판 전체검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