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필리핀 카지노에서 황당한 경험
손모가지세척
2025-08-26 19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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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어제 저녁에 막내 동생이랑 필리핀 카지노 한량처럼 휙 들어갔는데, 도착하자마자 신원 확인하더니 사진이랑 완전 딴판이라고 농담을 하더라. 순간 저건 무슨 개콘인가 싶었음. 하여간 심기일전하고 바카라 한 판 쳤는데, 운도 지지리도 없고 칩은 불구덩이에 던진 느낌? 주변 외국인 형님들이 엄청 신나서 박수치길래 나도 같이 박수치며 신난 척했더니, 직원이 슬쩍 와서 어깨 툭 치더라고. 순간 내가 뭔 실수했나 싶었는데, 그냥 환전 곳 물어본 거였음. 결국 한 시간 만에 기운 쫙 빼고 호텔 돌아왔는데, 그래도 딱 그 분위기가 분위기라 해야 되나? 이상하게 다시 가보고 싶더라. 혹시 다음에 가면 좀 더 강한 뽀록 오길 소원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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뿅망치단풍님의 댓글
폭신감자님의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