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지노에서 쪽박 참 시원하게 찼다
감자한톨
2025-08-26 22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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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직히 얘기해서 그냥 호기심 반, 여행지에서 YOLO 정신 반으로 들어간 건데요. 첫 판부터 분위기 좆망이라 이게 뭐야 싶더라고요. 천둥번개 치듯이 칩들이 증발하던 그 스릴이란... 허허. 그래도 빠칭코 돌아갈때랑은 또 느낌이 달라서 신기했네여. 외국인이라고 딜러분 좀 웃어주고, 옆자리 아저씨는 갑자기 말 걸어서 갑분싸. 2시간만에 잔돈만 남기고 나왔는데, 이게 다 경험이라고 위로 삼았네요. 다시 갈 일? 있을 것도 같고 없을 것도 같고... 근데 재밌긴 재밌었음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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냉큼삐약님의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