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밤에 먹는 치킨이 이렇게 행복할 줄이야
봉다리리아
2025-08-27 16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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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근하고 집 들어오는데 갑자기 치킨 냄새에 정신이 홀라당 나가버렸음. 그냥 지나칠 수가 없더라;; 그래서 동네 후라이드 집 들러서 반반 치킨 포장해옴.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넷플릭스 틀어놓고 앉아서 첫 조각 베어무는데... 와, 이게 바로 사는 맛이지 싶더라. 살찌고 뭐고 오늘은 모르겠음. 닭껍질 부분 바삭한 거 씹으니까 세상 시름이 다 녹네. 다음엔 소맥도 한 캔 곁들여야지, 괜히 치킨은 진리라는 말이 나온 게 아닌가봄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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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카라차님의 댓글
용각산님의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