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갑자기 이상하게 더위 심해져서 그런지 자판기 커피만 찾게 됨
달홍쓰
2025-08-27 22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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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날씨 미쳤는지 출근하는 길에 맥주 생각도 안나고 그냥 자판기에서 400원 짜리 아이스커피 뽑아 먹는 맛에 산다. 내 주머니 사정도 그렇고 그 400원이 주는 소확행이란 말이지. 예전엔 별 거 같지도 않았는데 이제 더우면 시원한 커피 한 잔이 그렇게 꿀맛일 줄은 몰랐음. 근데 내가 너무 오래 서 있으니까 뒤에 사람 줄 서서 좀 민망할 때도 있다…ㅋㅋ 세상 시원한게 최고다, 진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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