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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번에는 바로 아다만 방문 각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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멍때린토끼
2025-09-03 07:19 281 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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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갑작스럽게 친구놈이랑 필리핀 다녀왔거든요. 원래 아무 계획 없었는데, 카지노 간판이 보이길래 뭐에 홀린 듯 들어가봄. 근데 와.. 그 특유 냉방에 약간 눅눅한 담배 냄새? 진짜 한국이랑 쫌 다른 분위기임. 딜러분들 웃으면서 농담도 해주고, 은근 다정해서 당황함. 초짜 티 마구 냈는데도 시큰둥 안 하고 잘 받아줬음. 근데 돈은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지더라ㅠㅠ 한 번 그 짜릿함에 홀려서 시도해봤는데, 다음에는 욕심 안 내고 소소하게 딱 정해놓고 놀다 오려구요. 숙소 가서 피곤해서 씻지도 못하고 널부러짐.. 도장깨기 제대로 했다는 느낌?

댓글목록2

멍게도넛님의 댓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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멍게도넛
2025-09-02 23:52
저도 필리핀에서 카지노 처음 갔을 때 비슷하게 긴장됐었어요. 가볍게 소액으로 즐기는 게 확실히 좋은 것 같아요.

문어리우스님의 댓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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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어리우스
2025-09-03 05:12
저도 처음 카지노 갔을 때 그 분위기에 당황했던 기억 나요. 유쾌한 딜러분들 덕분에 긴장 덜 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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