괜히 날씨 탓하면서 배달음식 시켰더니
양파반쯤
2025-08-24 18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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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 오니까 집 밖을 진짜 쳐다보기도 싫길래, 그냥 배달어플 켜서 아무거나 시켜봤는데... 켜놓은 에어컨 바람에 국물 면 다 불어서 왔네;; 배고픈건 맞는데 자꾸 입맛 없다고 핑계대다가 이상한 조합으로 시켜버림. 괜히 호기심에 시킨 신메뉴는 맛도 미묘하고, 귀찮아서 소스 봉투도 거의 안 뜯어보고 그냥 찍어서 먹었더니 국적불명 되는 것 같았음 ㅋㅋ 배달 기다릴 때만 해도 설레는데 받아보고 나면 괜히 찝찝한 기분... 집밥이 그리운 하루였음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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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잉개츠님의 댓글
쿠르바스님의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