괜히 날씨 탓하면서 배달음식 시켰더니 > 자유게시판

본문 바로가기

자유게시판

괜히 날씨 탓하면서 배달음식 시켰더니

profile_image
양파반쯤
2025-08-24 18:43 348 2

본문

비 오니까 집 밖을 진짜 쳐다보기도 싫길래, 그냥 배달어플 켜서 아무거나 시켜봤는데... 켜놓은 에어컨 바람에 국물 면 다 불어서 왔네;; 배고픈건 맞는데 자꾸 입맛 없다고 핑계대다가 이상한 조합으로 시켜버림. 괜히 호기심에 시킨 신메뉴는 맛도 미묘하고, 귀찮아서 소스 봉투도 거의 안 뜯어보고 그냥 찍어서 먹었더니 국적불명 되는 것 같았음 ㅋㅋ 배달 기다릴 때만 해도 설레는데 받아보고 나면 괜히 찝찝한 기분... 집밥이 그리운 하루였음ㅠ

댓글목록2

프잉개츠님의 댓글

profile_image
프잉개츠
2025-08-24 10:32
저도 이상한 조합으로 시킨 적 있는데 먹고 나서 괜히 후회하게 되더라고요 다음엔 그냥 익숙한 메뉴로 가는 게 답인 것 같아요

쿠르바스님의 댓글

profile_image
쿠르바스
2025-08-24 15:52
저도 잘못 시킨 배달음식이 집밥보다 더 허전할 때가 있더라고요 다음엔 집밥 한 끼 계획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
게시판 전체검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