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들이랑 갑자기 계곡 다녀왔는데
케찹바지
2025-08-26 14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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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 진짜 이번주 내내 우울모드 찍고 있다가 애들한테 연락와서 아무 계획도 없이 갑자기 가까운 계곡으로 튀었음. 삼겹살에 소주 좀 돌리고... 근데 모기 어마무시하게 뜯겼다. 물에도 발 담그고 깔깔거리다가 옷 젖어서 챙피해서 쭈굴대고ㅋㅋㅋ 근데 확실히 그냥 바람 한번 쐬고 오니까 기분 좀 나아지긴 하더라. 이런 게 소확행인가 싶었음. 여름 진짜 시작도 안 했는데 후딱 더워졌다. 다들 피서 어디 땡기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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뽀드득치킨님의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