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익선동 산책하다 쌍화탕 마셨는데
떡볶이나무
2025-08-27 06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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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... 오늘 진짜 날씨 뭐냐구요;; 여름 시작하는 줄 모르고 가볍게 셔츠 걸치고 나갔더니 덥땀 장난 아님;; 친구랑 익선동 어슬렁거리다가 골목 구석에 쌍화탕 파는 찻집 들어갔는데, 이게 그렇게 맛있을 수가 있냐... 옛날맛이라 뭔가 새삼 감동. 사장님이 하도 친절해서 음료 하나 더 시켜먹었는데, 아 진짜 돈 쓰게 만드네. 아무튼 여기 아시는 분 있음 추천 좀 해요. 모처럼 도시에서 느린 시간 보내는 기분이라 기분 좋았음. 참고로 셀카도 남겼는데 손 떨려서 못올리겠음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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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코민초밤님의 댓글
금붕어구름님의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