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랑 연남동 파스타 먹다 싸웠네요
다람지통신
2025-08-28 06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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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번주에 연남동에 파스타 괜찮은 집 생겼다길래 오랜만에 친구랑 갔는데, 그놈의 알싸한 맛 가지고 말다툼 남. 아 저거 정말 취향 확실히 타는구나 싶었음. 나는 약간 매콤한 느낌 좋아해서 완전 만족했거든요. 근데 친구는 처음엔 좋다가 점점 화난다고 투덜대서... 결국 사이좋게 번갈아 한입씩 먹긴 했는데, 둘 다 자존심 센 스타일이라 서로 파스타 남은 거 먼저 안 집으려고 눈치만 보다 나옴ㅋㅋ 담엔 그냥 무난한 김치찌개나 먹기로 합의봤네요. 혹시 연남동에 맛집 아는 분 있으면 추천 좀 해줘요. 이젠 진짜 안전빵으로 가야 될 듯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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